샬롬 !

오늘도 사랑스러운 뉴키즈 친구들과 감사로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늘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져 가고, 키와 지혜가 자라가는 우리 뉴키즈 친구들이 대견합니다.

오늘은 말씀을 나눈 뒤 민수정 선생님의 에드브릿지(선생님이 들려주는 하나님 이야기) 순서가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다녀온 이야기를 나누어주었는데, 듣는 친구들의 눈이 빛났습니다.

캄보디아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든든히 세워지길, 우리도 언젠가 함께 선교하는 자리에 있길 소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오늘은 지난 두 주간 새친구로 온 강하람 친구가 정식으로 등반하였습니다. :)

 

늘 뉴키즈아동부에 관심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한 해도 함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시간들 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