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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물결, 시대를 덮다(16) 끝까지 멈추지 않는 믿음

행 28:23~31

  오늘 우리는 사도행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장면으로 들어갑니다. 바울은 지중해를

건너가다가 죽음의 푹풍우를 만났지만 구조되었습니다. 그리고 멜리데 섬에서 독사에

물려 죽을 뻔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선교의 열정은 이방인뿐

아니라 유대인을 향해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가택연금 상태에서 유대

지도자들을 초대해서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은 열린 결말처럼 마칩니다.

이제 성령 충만한 사람들을 통해 복음이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지막

장에 와서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첫째, 우리는 (                   )를 담대히(παρρησία) 증거 해야 합니다(23).

둘째, 우리는 하나님의 (                        )을 확신하며 (                     )을 확장해 가야

         합니다(24~25).

셋째, 우리는 끝까지 (                    )의 흐름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30~31).

모

모든 목장원의 사역 참여 / 광고 시 헌금

  ♣ 중보기도 부장: 뜨거운 기도 인도, 기도 제목 관리

  ♣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 광고: 미소주일 예배에 주님을 모르는 자들을 초대하십시오.

임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