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교회 게시판

    5월 11일 목장예배 가이드
    2025-05-10 09:56:33
    수채화조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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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원들을 환영

     

      나에게 있어 부모님은 어떤 존재일까요?

     

     장맛비와 같은 은혜의 기도

     

    1. 개인의 기도 제목 나눔 기도제목 하나씩을 나눕니다.

    2. 교회의 기도 제목 리더가 2~3개의 집중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3. 모든 목장원은 마음을 다해서 뜨겁게 기도한 후 목자가 기도합니다.

     

     회원들 간의 삶의 나눔

     

     

    교인들의 마음을 담은 뜨거운 찬양

     

    가장 좋아하는 복음성가를 부르면서 찬양합니다.

     

     회원들 간의 삶의 나눔

     

    다시 시작하는 믿음의 여정(3) 주님의 시선으로 다시 세상을 보다.

     9:1~12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어른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왠지 모를 무게감이 있습니다그런데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어른들은 책 제목처럼 어쩌다 어른이 되었습니다이제 어느 정도 나이가 있지만아직도 삶의 방향이 흔들리고막연한 불안함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그렇다면진정한 어른 됨은 무엇인가요그것은 누군가에게 따뜻한 쉼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그런데오늘 본문에는 어른 답지 못한 자들을 보게 됩니다우리는 예수님처럼 정죄가 아닌 회복에단죄가 아닌 사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그렇다면영적인 어른은 누구인가요?

     

    첫째우리는 (                  )의 시선이 아닌 주님의 시선이 필요합니다(1~2).

     

    둘째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               )하고 (                  )해야 합니다(7).

     

    셋째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나의 모습을 (                )해야 합니다(9~11).

     

    넷째우리는 아직 (                 )이 되어가는 중입니다(12)

     

    정답세상생각하고 행동증언, 어른

     

     삶으로 떠나는 질문

     

    1. 이번 주 설교 말씀 중 은혜 받은 것이 있다면 나누어 보십시오.

     

    2. 주님이 우리가 지금 처한 상황을 보신다면무엇이라고 말하실까요?

     

    3. 그 순간에는 알지 못했지만하나님의 은혜로 깨닫게 된 것은 무엇인가요?

     

    4. 간증을 나누어보세요.

    (예수님을 믿기 전예수님을 믿게 된 사건구원받은 날지금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행하심)

     

     

     모든 목장원의 사역 참여 / 광고 시 헌금

     

     중보기도 부장뜨거운 기도 인도기도 제목 관리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광고목장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십시오.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

     

    · 내 옆에 있는 목장원들을 격려 및 삶을 살아가기 다짐

    · 주기도문으로 마침

     

    참고) 아래 내용을 읽는 것은 소그룹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목자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 목회자와 함께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세우는 동역자

    작은 교회인 소그룹 리더는 교역자를 도와 함께 동역하는 동역자입니다.“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1:27). 바울에게는 디모데(2:22), 에바브로디도(2:25)와 같은 훌륭한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목자는 담임목사와 부교역자의 손발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목자는 목회자의 지도와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목양 대상이기도 합니다. 항상 가르침을 받고 순종하며 따르도록 해야 합니다. 목자는 의논하고 필요한 부분에서는 도움을 목회자에게 요청해야 합니다. 의논하지 않은 일은 혼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자와 담당 교구 교역자의 손발이 맞아야 목장원들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습니다. 목자는 담당 교구 교역자를 여러 가지 면에서 돕고, 교구 내 다락방을 부흥시키며, 목장원들을 영적 부모처럼 섬기며 도와야 합니다. 몇 가지 방안을 소개합니다.

     

    첫째, 기도로 도우라.

     

    먼저 목자는 자신의 목장과 목장원을 위해, 그리고 담임목사와 교구 담당 교역자의 영성과 가정, 사역을 위해 기도로 도와야 합니다.

     

     

    둘째, 목장 보고가 가장 중요하다.

     

    목장의 상황을 적시에 잘 보고해야 합니다. 건강하고 돌봄 받는 목장이 되기 위해서는 목자가 보고를 잘 해야 합니다. 목자 사역 중 보고는 가장 중요한 사역입니다.

     

    목자는 담당 교구 목회자를 직접 만나거나 전화 및 목장 모임, 그리고 각 교회 소그룹 모임 보고서를 통해 계속 목장원들의 상황을 보고해야 합니다. 특히 장례나 긴급 환자 등 급한 상황은 시간을 놓치지 않고 담당 교역자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장례예배를 통해 목장원과 가족이 교회에 더 잘 정착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셋째, 교역자의 권위를 잘 세워 주라.

     

    특히 나이 어린 초보나 젊은 교역자의 권위를 잘 세워 몽학 선생의 역할을 지혜롭게 감당해야 합니다. 목장원들에게도 담당 교역자의 장점을 잘 설명하고, 함께 중보하도록 해야 합니다.

     

     

    넷째, 교역자와 함께 목장원 심방을 하라.

     

    목장원 심방 시에는 심방을 받는 가정에 집중하며, 다른 목장원의 이름이나 이야기는 거명하지 않습니다. 또한 목장원의 가정을 심방할 때는 예절에 신경 씁니다. 다음은 목장원 가정 심방 시 주의할 점입니다.

     

    필요한 말만 하고 집 평수, 가격, 인테리어 등에 대해 묻지 않습니다.

    목장원이 스스로 말하지 않는 사생활은 캐묻지 않습니다.

    자신의 사적인 간증은 가급적 삼갑니다.

    심방 시 휴대폰은 진동으로 해 놓고, 급한 전화 외에는 받지 않습니다.

    심방 후 나눈 이야기는 외부에 말하지 않습니다.

    교역자와 목장원의 대화에 끼어들지 않고 끝까지 기도로 돕습니다.

    다과나 음료는 과다 섭취하지 않고 단정한 용모를 취합니다.

    성도와의 금전 거래는 일절 불허합니다.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리더로서의 기본적인 자세를 흐트러뜨려서는 안 됩니다. 리더로서 기본적인 자세를 잃지 않으며 예의를 지킵니다.

    교역자 동반 없이 목자 혼자 심방할 경우, 답할 수 없는 질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답하며, 빠른 시간 내에 담당 목사님께 확인 후 알려드린다고 답합니다.

     

    소그룹은 교회의 심장과 같습니다. 제자훈련을 받고 목장이라는 소그룹에서 목장원을 섬기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영적 싸움입니다. 그러나 매일 목장원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경건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항상 잘 유지하며, 말씀을 사모하고 믿음이 계속 자라 가는 목자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목자를 통해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 가실 것입니다.

     

    이 글은 디사이플 20254월호 기획1 작은 교회인 소그룹의 부흥, 소그룹 리더와 목회자가 동역해 살리자!의 내용을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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