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호계교회 청년부 조재겸입니다

우선 이렇게 혼란스럽고 어려운시기에 2021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 대상자로 선발되어 좋은 지원을 받을수있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호계교회 성도님들, 목회자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로 인해 장학금을 받아 학업과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요즘 신앙에 마음을 온전히 두지못해 무너진 제 삶을 다시일으키는 계기도 될것같습니다. 무너진 제 삶을 돌아보고 여호와께 돌아오라는 말씀을 하시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자만하고 겸손하지 못했던 마음을 가지고 살았던것을 회개하며 이번기회로 제가 잘난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조건없이 사랑하시고 일하셨음을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호계교회 청년부 김사은입니다.

저는 성결대학교에서 재학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에 집중할 기회를 마련해주신 분들께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공부를 열심히 해 나가며, 하나님의 나라에 영광이 되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호계교회 청년부의 김희수입니다.

제가 대학교에 다니게 된 지도 어느세 반년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반년이 지났음에도 뚜렷한 비전이 없는 저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부모님께 대학비를 부담시키는 것에 많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장학금을 받게 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었고 동시에 지금까지의 고민이 해결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 장학금을 통하여 대학비에 관한 부담감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장학금은 많은 교인들이 저를 지켜본다는 의미도 있기에 새로운 부담감이 되기도 하지만, 많은 교인들이 후원해주시는 기대가 대학교를 다니면서 더욱 학업에 열중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앞으로 대학생활을 하면서 많은 시련이 미숙한 새내기인 저에게 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흔들림 없이 대학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호계교회 킹거룩 청년부 이반석입니다.

우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러한 장학금이 마련되고 저에게 전달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현재 학업과 함께 저희 킹거룩 청년부에서 찬양단과 숲지기로 섬기고 있습니다. 비대면 예배와 비대면 수련회 등 저희가 알던 교회의 모습에 변화가 생기고 이로인해 신앙 생활을 하는 데에도 여러 제약과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기회를 더욱 순종하고 섬기며 신앙을 굳건히 하라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여기고 학업과 신앙 생활 모두 정진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실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양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윤여현입니다. 먼저 저에게 이런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께 교회 100개를 짓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여 예술고등학교에 도전하였지만 7번의 실패로 저는 낙담하고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시지 않으시고 40일의 기도를 통해 저를 일으키셨습니다 40일 기도 중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여리고성을 6번만 돌고 7번째 돌지 않았더라면 무너지지 않았을 거라는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다시 한번 도전할수있는 힘을 허락해주셨고 이 말씀을 의지하여 여덟 번째의 도전 끝에 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가는 길이 저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주신 축복도 감사한데 호계교회 성도님들을 통해 장학금이라는 더 큰 축복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하면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촌경영고 3학년 김동규입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을 때 제가 이걸 받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뒤집어보니 제가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기에 장학생으로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장학금을 받은 만큼 이전보다 저의 진로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