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반

    영적 순례 40일 - 서른 아홉 번째날
    2026-02-10 10:13:38
    임다윗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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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순례 40: 사순절, 예배의 본질을 다시 묻다

     - 서른 아홉 번째날

     

    1. 찬송가 288

     

     

     

    2. 예배에 대한 글 읽기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 한 응답입니다( 사무엘상 3:1–1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유대인 부부가 첫아들의 이름을 정하는 문제로 크게 다투다가 랍비를 찾아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내는 자기 아버지 이름을  따르자고 했고, 남편도 자기 아버지 이름을 따르자고 했습니다.
    문제는 두 사람의 아버지 이름 이 똑같이 “요셉”이었다는 데 있었습니다.

    랍비가 말했습니다.
    “그냥 요셉이라고 이름을 지으세요. 그리고 아이가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되는지 보십시오.
    말 도둑이 되면 그쪽 할아버지 이름일 것이고, 의인이 되면 이쪽 할아버지 이름일 겁니다.”

    이 이야기는 아주 단순하지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삶을 사느냐’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도 **‘누구를 예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습니까?

    세상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일이 잘 안 풀릴 때 한 번쯤 찾아가는 ‘멀리 계신 하나님’입니까?
    일주일에 하루만 기억하는 하나님입니까?

    척 스윈돌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3불짜리 하나님을 원한다.

    내 삶을 바꾸지는 않지만 기분은 좋게 해주는 하나님,
    변화는 요구하지 않지만 위로는 주는 하나님.”

    솔직한 고백입니다.
    그러나 그런 하나님은 성경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배란 무엇입니까? 
    예배는 하나님을 가장 가치 있는 분으로 높이는 것입니다.

     

    1. 예배는 내가 말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흔히 예배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찬송하고, 내가 기도하고, 내가 헌금하고, 내가 예배를 드린다.”

    그런데 성경은 다른 방향을 보여 줍니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시고, 우리가 응답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무엘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이것이 예배의 핵심입니다.
    먼저 듣고, 그 다음에 응답하는 것.
    말씀을 듣고 찬송하고,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것.
    이것이 예배 입니다.

     

    2. 하나님의 음성은 준비된 사람에게 들립니다

    본문 1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그 시대에 하나님은 한 소년을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이었습니다.

    사무엘의 특징은 단순합니다.
    그는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밤중에 이름을 부르자 세 번이나 즉시 달려갑니다.
    불편해도, 졸려도, 미루지 않았습니다.

     

    영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Your greatest ability is availability.”
    당신의 가장 큰 능력은 ‘쓰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력 있는 사람보다
    부르실 때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3. 하나님의 음성은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들립니다

    본문 3절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에 누웠더라.”

    성경은 괜히 이 장면을 자세히 기록하지 않습니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는 하나님 가까이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약 4장 8절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말씀에서 멀어지면 하나님의 음성도 희미해집니다.
    말씀에 가까이 가면 하나님의 음성은 분명해집니다.

     

    4. 하나님의 음성은 우선순위를 드리는 사람에게 들립니다

    한밤중에 세 번이나 일어나 달려가는 일,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가장 중요한 일로 여겼습니다.

    우리 삶은 너무 시끄럽습니다.
    뉴스 소리, 사람 소리, 욕망의 소리, 불안의 소리, 비교의 소리.
    그 소음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은 묻히기 쉽습니다.

    그래서 의도적인 우선순위가 필요합니다.

    며칠 전, 한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권사님이 1년에 성경을 17번 통독했다는 보고를 받고
    목사님 자신이 회개하며 “내년엔 30번 읽겠다”고 결단하셨다고 합니다.

    부끄럽지만, 감동이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5. 말씀을 듣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시대를 회복하십니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열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 하나님의 선지자로 자랐습니다.
    • 말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 이상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이스라엘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가 열릴 때,
    개인이 살아나고,  가정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납니다.

     

    맺는말

    오늘날 교회가 힘을 잃는 이유 중 하나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예배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와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응답이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와 평안을 넘치게 부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깨달은 한 문장 속지에 적기

     

    4. 개인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개인목장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5. 소그룹 단체 방에 완료 올리기

    ) 1일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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