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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여정: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애 3:19~39

  최근 김창옥 쇼에서 ‘상처 난 사람들’ 편을 보았습니다. 그 사연 중 아내와 사별한 이야

기가 있습니다. 그는 아내를 떠나보낸 후 3개월간 너무 힘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때 김창

옥씨는 그 뜨거운 열기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을 위해 억지로라도 걷고,

억지로라도 운동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그것처럼 우리의 삶에도 어려운 점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마치 예레미야처럼 온통

슬픔과 고통에 거할 때 낙심이 될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억지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첫째, 우리는 주님의 (                    )와 (                  )을 기억해야 합니다(22~23).

         그리고 그것은 매일 아침마다 새로워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주님의 (                          )을 신뢰하며 기다려야 합니다(25~27).

셋째, 우리는 하나님의 진정한 (                          )을 이해해야 합니다(33).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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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보기도 부장: 뜨거운 기도 인도, 기도 제목 관리

  ♣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 광고: 찬양부장, 친교부장을 세워 보십시오.

임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