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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정원(5) 물과 빛이 적절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스 10:1~17

  인생의 정원을 가꾸는 우리에게, 씨앗이 뿌려졌다면, 그 씨앗이 자라기 위해서는 물과 빛

이 적절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씨앗이라도, 그에 맞는 수분과 영양분이

필요하며, 빛이 있어야만 발아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물과 빛의 역할을 하는

것은 기도와 말씀입니다. 이는 우리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반복적인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스라의 기도를 통해 주님의 교훈에 따라 살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무너지는 것들을 어떻게 다시 세워 나갈 수 있을까요?

첫째, 우리는 죄의 고백을 통해 (                    )의 빛을 바라보아야 합니다(1~2).

둘째, 우리는 어려운 (                           )에 공개적으로 헌신해야 합니다(3~4).

셋째, 우리는 내부의 (                        )과 (                         )를 넘어서야 합니다(12).

모

모든 목장원의 사역 참여 / 광고 시 헌금

  ♣ 중보기도 부장: 뜨거운 기도 인도, 기도 제목 관리

  ♣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 광고: 소요리 문답과 함께 하는 영적순례 40일에 참여하세요(3.5~4.19)

임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