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목장원들을 환영

장

장맛비와 같은 은혜의 기도

교

교인들의 마음을 담은 뜨거운 찬양

회

회원들 간의 삶의 나눔

회복의 기도 -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

애 5:19~22

  새해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기대와 설렘보다

불안과 부담감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새해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과 낮은 일조량으로

인한 세로토닌 결핍, 새해 가족 모임의 스트레스로 ‘신년 우울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그러할 때,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자신의 성취를 돌아

보며,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고통은 예레미야도 있었습니다.

그는 시온의 백성이 치욕을 경험하는 모습 속에 기도합니다. 우리도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우리는 하나님의 (              )을 인정해야 합니다(19~20).

둘째, 우리는 자신의 (                 )를 돌아보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21).

셋째, 우리는 고통스러운 질문의 (                     )을 훨씬 늦게 발견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22).

모

모든 목장원의 사역 참여 / 광고 시 헌금

  ♣ 중보기도 부장: 뜨거운 기도 인도, 기도 제목 관리

  ♣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 광고: 찬양부장, 친교부장을 세워 보십시오.

임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