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목장원들을 환영

장

장맛비와 같은 은혜의 기도

교

교인들의 마음을 담은 뜨거운 찬양

회

회원들 간의 삶의 나눔

거룩한 정원(10) 심고 거두는 법칙이 있습니다.

갈 6:6~10

  우리는 지난 시간 성령님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중에는 육체의 욕망에 이끌려 범죄 하는 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우리는 그들을 향해 꾸짖음이 아닌 회복의 손길이 필요

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서로를 지켜 주며, 서로의 짐을 지고, 함께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정원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갈 때 어떤 은혜를 경험하게 되나요?

첫째, 오늘 우리가 심은 (                                   )이 내일의 피어날 인생을 그리게

         됩니 다(7~8).

둘째, 우리 인생의 열매는 지금의 (                                     )을 이겨낸 시간만큼 달콤

         합니다.(9).

셋째, 우리의 마음을 나눌 때, 진정한 (                                      )이 시작됩니다(10).

모

모든 목장원의 사역 참여 / 광고 시 헌금

  ♣ 중보기도 부장: 뜨거운 기도 인도, 기도 제목 관리

  ♣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 광고: 소요리 문답과 함께 하는 영적순례 40일에 참여하세요(3.5~4.19)

임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