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 1월 29일 수요일 새벽만나예배입니다.
1. 먼저 찬송을 부르십시오.
찬송가 569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2. 성경 말씀을 읽습니다.
시편 18편 1~3절
1절.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절.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절.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라
3. 말씀을 묵상합니다.
깊어가는 겨울, 그러나 가족 모두의 사랑이 차가운 겨울 공기를 녹이는 설입니다.
25년은 모든 성도님들의 시간이 따뜻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누구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능력이 되었던 다윗 왕의 역사를 보면,
왕으로서 가장 화려한 시간을 만들어 내기도 했고, 또 살아냈던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니 그만큼 눈물겨운 사건도 많았고, 흔련의 시간도 길었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힘겨웠던 삶의 자리, 눈물이 가득한 시간, 이런 모든 시간을 통하여 고백하는 노래입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다윗은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라는 고백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감사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다는 고백입니다.
오늘 허락된 삶의 자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고백입니다.
모든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도록 도우시는 분이 오직 하나님이라는 고백입니다.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다는 고백이 되겠습니다.
다윗 왕이 고백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반석, 요새, 건지시는 분, 피할 바위, 방패, 구원의 뿔, 산성”이십니다.
하나님은 연약하고 미련한 우리들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분이요,
힘겨운 세상에서 한걸음 걸어갈 수 없을 때, 일어나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분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 구원의 기쁨으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성도님들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다윗 왕의 하나님은 곧 우리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우리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의 요새가 되시는 하나님, 어둠의 구렁텅이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방패, 구원의 뿔이 되시며, 우리의 산성이 되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넉넉히 승리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입니다.
새해, 새로운 시작과 다짐의 시간, 다윗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고백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우편에서 우리의 승리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4. 기도제목을 붙들고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가정 되도록
2) 하나님을 바라며 은혜와 능력이 가득한 삶이 되도록
3) 교회를 위해
①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 당회, 목자들을 위하여
②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진심으로 고백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③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호계교회가 되도록
5. 주기도문으로 새벽 만나예배를 마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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