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교회 게시판

    20260712 복음, 오늘도 흐른다(2): 끝까지 용서로 산 사람
    2026-07-03 17:00:57
    수채화조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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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원들을 환영

     

    지금 나의 마음의 상태는 어떤가요?

     

     

     장맛비와 같은 은혜의 기도

     

    1. 개인의 기도 제목 나눔 * 기도제목 하나씩을 나눕니다.

    2. 교회의 기도 제목 * 리더가 2~3개의 집중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3. 모든 목장원은 마음을 다해서 뜨겁게 기도한 후 목자가 기도합니다.

     

     회원들 간의 삶의 나눔

      

     교인들의 마음을 담은 뜨거운 찬양

     

    가장 좋아하는 복음성가를 부르면서 찬양합니다.

     

     회원들 간의 삶의 나눔

     

    복음, 오늘도 흐른다(2) 끝까지 용서로 산 사람

    7:54~8:1

     

    모파상의 한 줄의 끈속 농부는 억울함을 끝내 내려놓지 못하고 평생 원한을 품은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에게 상처받은 사람이 그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데이비드 아우스버거는 용서란 반드시 '값을 치러야' 하는 것이며, 그 대가는 가해자가 아닌 용서하는 자가 짊어지는 것이라 말합니다. 스데반 집사는 부활을 선포한 순간 돌에 맞아 죽게 되었지만, 그가 그 죽음의 자리에서 붙든 것은 다름 아닌 '용서'였습니다. 우리는 그의 모습을 통해 무엇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첫째, 복음은 (         ) 보다 (         )을 먼저 보게 합니다(55~56).

     

    둘째, 복음은 매일의 (         ) 속에서 주님을 (         ) 하게 합니다(59).

     

    셋째, 복음은 (         ) 이후에도 계속 흐릅니다(58, 8:1). 

     

    정답) 1) 상처, 하늘 2) 시련, 신뢰 3) 죽음

     

     삶으로 떠나는 질문

     

    1. 이번 주 설교 말씀 중 은혜 받은 것이 있다면 나누어 보십시오.

     

    2.  나는 도무지 용서가 안 되는 사람 앞에서 어떤 방식으로 마음을 다스리나요?

     

    3. 힘든 순간이었지만, 마지막까지 주님을 신뢰한 적이 있다면 나누어 보십시오. 

     

    4. 내가 흘려보낸 작은 헌신이나 눈물이 누군가에게 씨앗이 된 경험이 있나요?

     

     모든 목장원의 사역 참여 / 광고 시 헌금 

     

     중보기도 부장뜨거운 기도 인도기도 제목 관리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광고 : 여름 사역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

     

    · 가정과 일터 위에 성령의 생명의 역사가 넘치도록

    · 목장마다 하나님 나라의 경험이 있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마침

     

    참고아래 내용을 읽는 것은 소그룹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압도당하지 않는 리더십:

    사역이 버거울 때 리더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네 가지 질문

    리더십의 자리에 서 있을수록, 일은 점점 더 많아지고 복잡해집니다.

    어느 순간 우리는 일을 감당한다기보다 버텨낸다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가득 찬 이메일함, 동시에 진행되는 여러 프로젝트, 끊임없이 요구되는 판단과 결정은 리더를 쉽게 소진 상태로 몰아넣습니다. 문제는 일이 많다는 사실보다, 그 일이 우리를 압도하기 시작할 때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상태를 정확한 언어로 설명합니다. “압도된다는 것은 거대한 무게 아래에 파묻히거나, 물에 잠겨 더 이상 숨 쉴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선언하십니다. 우리가 물과 불을 지나갈지라도, 그것들이 우리를 삼키거나 소멸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그리스도께 속한 리더는 결국 짓눌려 무너지는 존재가 아니라, 지켜지고 붙들리는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리더는 이 압도감 앞에서 무엇을 점검해야할까요.

     

    1) 우리는 우리의 몫이 아닌 짐까지 짊어지고 있지는 않은가

    리더는 종종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그러나 모든 책임을 혼자 감당하는 태도는 충성처럼 보일 수 있어도, 반드시 지혜로운 선택은 아닙니다. 성경은 공동체 안에서 역할과 책임이 분명히 나뉘어야 함을 반복해서 보여줍니다. 위임하지 못하는 리더십은 결국 자신과 공동체 모두를 지치게 합니다.

     

    우리는 직책을 맡기 전, 그 역할이 요구하는 실제적인 무게를 충분히 계산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또한 현재의 과중한 업무와 한계를 겸손하게 소통하여,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거나 책임을 나눌 기회를 요청하고 있는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말씀 묵상, 가족에 대한 헌신, 공동체를 세우는 사역이 계속 뒤로 밀리고 있다면, 이미 경고등은 켜져 있는지도 모릅니다.

     

    2)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일에 두고 있지는 않은가

    리더는 성과와 평가에 노출된 자리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일의 결과가 곧 자신의 가치가 되기 쉽습니다. 승진, 성취, 인정이 정체성의 기준이 될 때, 일은 사명이 아니라 부담이 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리더를 끊임없이 몰아붙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는 일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름받았기 때문에 일하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가치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확정되었고, 일은 그 정체성을 증명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이 질서가 무너질 때, 일은 우리를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소모시킵니다.

     

    3) 우리는 지혜롭게 일하고 있는가

    열심히 일하는 것과 지혜롭게 일하는 것은 다릅니다.

    정리되지 않은 일정, 통제되지 않은 방해 요소, 반복되는 감정 소모는 일의 무게를 실제보다 훨씬 크게 만듭니다. 성경은 이것을 무딘 도끼에 비유합니다. 힘은 들이는데 결과는 더디고, 결국 더 많은 피로와 좌절을 남깁니다.

     

    리더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는가?"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의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가?"

    "하루의 판단과 소통, 결정의 순간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있는가?"

     

    지혜는 단순한 요령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일을 바라보고 선택하는 능력입니다. 이 지혜가 있을 때, 같은 일을 하더라도 리더는 덜 지치고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4) 우리는 예수님의 가벼운 멍에 아래서 일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수고를 부정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짐을 지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만 버티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공급을 신뢰하며 일하는 방식입니다.

     

    이 신뢰는 가장 바쁜 시즌에도 안식의 리듬을 포기하지 않는 선택으로 드러납니다. 안식은 일이 없다는 선언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멈춤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믿음이 있을 때, 리더는 다시 숨을 고르고 방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일은 리더를 짓누르는 짐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리였습니다.

    일의 몫을 분별하고, 정체성을 하나님께 고정하며, 지혜와 쉼의 리듬 안에서 일할 때, 리더는 압도당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의 리더십이 일에 끌려다니는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글은 Come to Jesus, All Those Who Feel Overwhelmed by Work(Kaitlin Febles, TGC; 2026.01.19)의 내용을 일부 발췌 및 참고하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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