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모닥불과 동장군
    2026-01-28 14:20:45
    수채화조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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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닥불과 동장군

     

    - 정연복

     

    군대 계급으로 치면

    이등병의 작대기 하나 같은

     

    얼기설기 포개어진

    작은 장작 몇 개

     

    힘을 합하여 아낌없이

    온몸 불사르니

     

    너른 세상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위세를 떨치던

    동장군(冬將軍)

     

    슬그머니

    꽁무니를 빼네.

     

     

    요즈음 너무 춥습니다.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따뜻한 모닥불과 같은 온기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헌신할 때,

    그 어떤 절망과 좌절의 겨울도 따뜻한 소망의 봄으로 변화시킬 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매일 기적을 경험하는 삶이 되길 응원합니다.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11~12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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