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사람 이름이 향기이다
2026-09-15 16:18:58
수채화조
조회수 2
사람의 이름이 향기이다 / 이기철
아름다운 내일을 기다리기에
사람들은 슬픔을 참고 견딘다
아름다운 내일이 있기에
풀잎이 들판에 초록으로 피어나고
향기로운 내일이 있기에
새들은 하늘에 노래를 심는다.
사람이 사람 생각하는 마음만큼
이 세상 아름다운 것은 없다
아름다운 사람의 이름이 노래가 되고
향기로운 사람의 얼굴이 꽃이 된다
이름 부를 사람 있기에
이 세상 넉넉하고
그리워할 사람 있기에
우리 삶 부유하다.
우리의 삶은 누군가에게는 향기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노래가 됩니다.
바람이 스쳐 지나간 자리에 꽃향기가 남듯이, 우리가 지나온 자리에도 무언가는 남아 있습니다.
지금 참고 견디는 그 슬픔 너머에서, 하나님은 이미 아름다운 내일을 짓고 계십니다.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은혜는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힘을 내십시오.
우리가 살아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은 조금 더 향기로워집니다.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장 15절 말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파일 |
|---|---|---|---|---|
| 공지 | 2026년 월간목회 9월호에 실린 글 "조영춘 목사에 대하여" | 수채화조 | 2026-09-01 | |
| 공지 | 2024년 월간목회 10월호: 영성관리가 전부이다 | 수채화조 | 2024-10-02 | |
| 공지 | 2023년 월간목회 10월호 : 기쁨의 50일 공동체훈련 / 그리스도께 돌아가다 | 수채화조 | 2024-05-20 | |
| 공지 | 2022년 월간목회 10월호 : 하나님나라 사람들을 세워가는 교회 | 수채화조 | 2024-05-20 | |
| 공지 | 2021년 월간목회 10월호 : 영감 있는 예배로 건강한 공동체를 | 수채화조 | 2024-05-20 | |
| 348 | 사람 이름이 향기이다 | 수채화조 | 2026-09-15 | |
| 347 |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 수채화조 | 2026-09-04 | |
| 346 |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 수채화조 | 2026-08-26 | |
| 345 | 간격 | 수채화조 | 2026-08-15 | |
| 344 | 8월 | 수채화조 | 2026-08-07 | |
| 343 | 수박 한 통 | 수채화조 | 2026-07-31 | |
| 342 | 풀 | 수채화조 | 2026-07-23 | |
| 341 |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 수채화조 | 2026-07-16 | |
| 340 | 장마 | 수채화조 | 2026-07-08 | |
| 339 | 7월의 시 | 수채화조 | 2026-07-02 | |
| 338 | 들길 | 수채화조 | 2026-06-24 | |
| 337 | 환경 선교사 교육 | 수채화조 | 2026-06-20 | |
| 336 | 토닥토닥 | 수채화조 | 2026-06-19 | |
| 335 | 생태정의포럼에 참석하면서 | 수채화조 | 2026-06-12 | |
| 334 | 유월에 | 수채화조 | 2026-06-10 |
1
2
3
4
5
6
7
8
9
10
...
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