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목장원들을 환영

장

장맛비와 같은 은혜의 기도

교

교인들의 마음을 담은 뜨거운 찬양

회

회원들 간의 삶의 나눔

복음의 물결, 시대를 덥다(5) 끝까지 지키는 믿음

행 7:54~60

  이재철 목사님의 책에 보면, 한 호텔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합니다. 일반적으로

호텔에 있는 비상시 문구는 화재 시 승강기를 사용하지 말라거나 뛰지 말라와 같은

주의사항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 호텔에서 ‘Do not go back’이라는 문구를 보았

다고 합니다. 즉, ‘절대 되돌아가지 마십시오.’입니다. 아무리 소중한 물건을 방에 두고

나왔어도 1~2초 사이에 생사가 갈리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신앙 여정도

그러합니다. 우리는 비상구이신 예수님을 보지 않고 나간다면, 아무 의미가 없어질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만나는 스데반 집사님은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

습니다. 그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깨닫게 되는 믿음은 무엇인가요?

첫째, 타협의 시대, 기꺼이 홀로 서 (               )를 택하는 믿음입니다(54,57~58).

둘째, 삶의 나침반 되신 (                       )을 바라보는 믿음입니다(55~56).

셋째, (                   )과 (                     )을 넘어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믿음입니다(58~60).

모

모든 목장원의 사역 참여 / 광고 시 헌금

  ♣ 중보기도 부장: 뜨거운 기도 인도, 기도 제목 관리

  ♣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 광고: 단기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보내던지 가던지...”

임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