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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와 같은 은혜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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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의 마음을 담은 뜨거운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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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간의 삶의 나눔

복음의 물결, 시대를 덮다(9) 일상에서 만나는 하나님

행 14:8~18

  우리는 때로 어둠 속 바다를 건너는 항해사처럼, 삶의 한가운데서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를 조용히 자문합니다. 업무와 가정, 관계와 책임이 교차하는

하루가 끝나고 문득 하늘을 볼 때, 혹은 불빛이 꺼진 새벽의 적막 속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와 목마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찾아오시는 시간은

우리의 일상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야 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마음의

창을 열어 바라보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첫째, 우리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                             )를 경험하며 깊은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8~10).

둘째, 우리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바로 알아 (                               )를 넘어 진리의

          빛을 따라가야 합니다(11~13).

셋째, 우리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며 그 분의 (                            )이

         되어야 합니다(15, 17).

모

모든 목장원의 사역 참여 / 광고 시 헌금

  ♣ 중보기도 부장: 뜨거운 기도 인도, 기도 제목 관리

  ♣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 광고: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해 보십시오.

임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