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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의 마음을 담은 뜨거운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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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간의 삶의 나눔

복음의 물결, 시대를 덮다(8) 새로운 길, 바울의 첫 도전

행 13:1~12

  우리는 매일 같은 길을 걷는 것 같지만, 마음의 자세가 바뀌는 순간 길의 표정이 달라

집니다. 출근길, 육아의 분주함, 채워지지 않는 업무 목표와 관계의 피로 한 가운데서도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디디면, 어제의 길이 오늘 ‘새로운 길’이 됩니다. 오늘 본문은 그

‘새로운 길’에 대한 거대한 첫 도전을 보여 줍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익숙하고 안전한

자리에서 일어나 성령의 분명한 부르심을 따라 새로운 길로 나아갑니다. 우리도 주님이

부르시는 것에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우리는 성령님의 부드러운 속삭임에 귀 기울이며, 익숙한 (                          )를

         넘어 새로운 길로 걸어가야 합니다(1~3).

둘째, 우리는 진실한 길에서 만나는 뜻밖의 (                         )을, 우리를 더 단단하고

         지혜롭게 빚는 디딤돌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4~6).

셋째, 우리는 그 길 끝에서 우리 안에 피어나는 새로운 (                           )의 찬란한

         순간을 경험해야 합니다(9~12).

모

모든 목장원의 사역 참여 / 광고 시 헌금

  ♣ 중보기도 부장: 뜨거운 기도 인도, 기도 제목 관리

  ♣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 광고: 이번 주 신앙부흥회(9.5~7)에 참여해 주십시오.

임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