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1월 둘째 주 가정예배 (25.1.12)
    2025-05-02 15:24:29
    수채화조
    조회수   11

    가정예배.png

     

    1) 쉐마 대화

    - 일어날 때(이렇게 인사해보기):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세요.

    - 집에 있을 때(서로 격려하기): 말씀에 대한 지식보다 실천이 많도록 하세요.

    - 길을 갈 때(말씀 적용하기): 실천하기 힘든 말씀이 있나요?

    - 누워 있을 때(기도하기) :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2) 찬양 *찬송가 523 ‘어돈 죄악 길에서’ / ‘나의 슬픔을 주가 기쁨으로

     

    3) 드라마 바이블을 통해 말씀을 묵상합니다.

    말씀: 예레미야애가 5:19~22

     

    생각해 볼 이야기 - “무릎이 흔들릴 때 무릎 기도

    예레미야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시인은 우리라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공동체가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음을 드러냅니다. 시인은 예루살렘과 유다의 멸망으로 충격에 빠져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을 열거하며 이들을 잊지 말라고 간구합니다. 또한 공동체의 죄 때문에 지금 고난을 겪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는 조상뿐 아니라 남은 자가 된 우리도 멸망의 책임에서 면책되지 않음을 뜻합니다. 이들이 예루살렘 멸망 전에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죄의 결과를 알았다면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모든 심판이 이루어져 슬픔과 고통 가운데 있지만, 시인은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믿음을 노래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회복할 것이라는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입니다. 주변 대국보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통치가 더 크고 강하기에 회복의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말씀 적용

    1.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내가 시도한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 나눠보세요.

    2.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나의 모습은 무엇인지 나눠보세요.

     

    4)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합심해서 기도합니다.

     

    5)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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