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양 2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다섯 가정을 섬기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날 새로 부임하신 동장님과 나눈 대화 속에서 안양 2동 지역의 현실이 더욱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다른 지역은 평균 100세대의 어려운 이웃이 있는 반면, 이곳은 무려 1200세대가 어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깊은 마음의 무거움과 함께 섬김의 중요성을 더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에 동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따라 약 200만 원 상당의 이불과 요를 지원하였고, 네 가정에는 도배와 장판을, 한 가정에는 방충망을 새로 수리하는 사역을 섬겼습니다.
섬김의 자리마다 늘 마음에 새기는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섬김은 곧 행복이라는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섬김의 본을 따라 나아갈 때, 우리의 영혼은 살아나고 세상은 조금씩 치유될 줄 믿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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